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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솔로이스츠
2010-03-23

FRANCE EXPRESS – 2010년 봄/여름

통영국제음악제 :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솔로이스츠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
통영


 통영국제음악제는 올 해 « 현대음악 »의 영역으로 프랑스 현대음악을 선보이는 바, 피에르 블레즈의 유명한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의 실력있는 솔리스트를 네 명 초청한다. 이들은 올리비에 메시앙의 전설적인 작품 «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곡 »과 쟝-미셸 페랑의 « 세상의 종말의 7개 비젼 »을 연주한다.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1976년에 피에르 블레즈가 창단한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은 31명의 솔리스트로 구성되며, 20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현대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가 되었다.
솔리스트들은 상임 연주자로서, 앙상블의 사명인 공연, 창작 등에 참여한다. 수잔나 말키(Susanna Mälkki)의 지휘로 작곡가들과 작업을 하여 악기의 테크닉적인 연주기법을 익힘과 동시에 음악과 무용, 연극, 영화, 비디오, 조형예술을 접목시키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1995년부터 파리의 씨떼 드 라 뮤지끄(la Cité de la musique)에 상주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국제음악제의 초청으로 공연을 갖는다.

통영에서 공연하는 네 명의 솔리스트 :
- 강혜선 (바이올린) : 한국 출신으로 3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14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음악원(CNSMDP)에서 수학했고 지금은 그 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1993년에 파리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비올린 주자로 임명되어 피에르 블레즈의 주목을 받는다. 그리하여 이듬해 앙상블 엥테르콩탕포랭의 멤버가 되었다.

- 에릭-마리아 쿠튀리에 (첼로) : 파리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후, 국립 보르도-아키텐 오케스트라의 솔로 첼리스트가 되었고 2002년에 앙상블 엥테르콩탕포랭에 들어갔다. 이아니스 제나키스, 루치아노 베리오, 프랑코 도나토니의 작품을 연주하며, 인도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어 무용가인 리챠드 시갈과 작업하기도 했다.
- 제롬 콩트 (클라리넷) : 토마스 프리에델리, 파스칼 모라그, 미셸 아리뇽, 모리스 부르그를 사사하고, 쥬네브와 파리 음악원에서 수상했으며 여러 국제콩쿨에서 우승했다. 국립프랑스오케스트라,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와 연주하였으며, 앙상블 엥테르콩탕포랭에는 2005년에 25세의 나이로 멤버가 되었다.
- 디미티리 바실라키스 (피아노): 1992년부터 앙상블 엥테르콩탕포랭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루치아노 베리오, 칼하인 스톡하우젠 등의 작곡가와 작업했다. 바하부터 현대 신예 작곡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자랑한다.

프로그램 :
- 올리비에 메시앙 -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곡
- 쟝-미셸 페랑       - 세상의 종말의 7개 비젼

정보 :
www.france.or.kr
www.timf.org
www.ensembleinter.com

사진 출처 :
- Ensemble Intercontempo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