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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타로와 쟝-기엔 케라스
2010-03-23

알렉상드르 타로와 쟝-기엔 케라스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LG 아트 센터
서울


 2006년과 2007년에 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룬 알렉상드르 타로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친구이자 첼리스트인 쟝-기엔 케라스와 방한하여 쿠푸랭 뿐만 아니라 드뷔시와 풀랑, 뒤티외 등 색다른 프랑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렉상드르 타로
음악가의 가정에서 태어난 알렉상드르 타로는 일찍부터 음악적인 재능을 나타내어, 음악원과 수많은 콩쿨에서 수상하였다.
타로는 이미 아모니아 문디를 통해 장 필립 라모의 "클라브생 모음곡집"을 녹음하였고, '그랑프리 아카데미 샤를르 크로상', '올해의 황금 디아파종', '쇼크 드 몽드 드 라 뮤지크', 'BBC 뮤직 매거진 이 달의 음반'등에 선정된 라벨의 "피아노 솔로곡 작품집"등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음반활동을 이어왔다. 바흐의 "이탈리아 콘체르토" 음반은 타로에게 또 한번의 '쇼크 드 몽드 드 라 뮤지크'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쇼팽의 "왈츠"(그라모폰 G등급)로 "프랑스의 전통적인 스타일로 쇼팽의 음악을 가장 수려하게 전달하는 고풍스럽고 감각적인 피아노의 젊은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쿠프랭의 클라브생 모음곡들을 모아 녹음한 음반 "틱,톡,촉"은 독일 클래식 차트 Top20에 그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 '쇼크 드 몽드 드 라 뮤지크'를 수상한 바 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사티"음반 발매 전인 2008년, 쇼팽의 "프렐류드"가 발매되었으며 이 음반 또한 극찬을 받았다.

쟝-기엔 케라스
첼리스트인 쟝-기엔 케라스는 광범위한 레파토리를 자랑한다. 특히 1990년부터 2001년까지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의 솔로 첼리스트로서 피에르 불레즈와 작업하며 그의 영향을 깊이 받아 바하, 하이든, 드보르작, 드뷔시, 풀랑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연주 및 녹음 활동을 하였다.
2008년에는 디아파종 독자들이 뽑는  « 올 해의 음악가 »로 선정되었으며, 빅투와르 드 라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기악 솔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쟝-기엔 케라스는 로열 알버트 홀, 뉴욕의 카네기홀, 살 플레옐,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 도쿄의 순토리홀 등 유럽, 일본, 미국의 유명 연주회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프로그램 :
- Francis Poulenc (1899-1963) - Serenade
- Francis Poulenc (1899-1963) - Suite française, op.80
- Henri Dutilleux (1961-)  - 3 strophes pour violoncelle
- Claude Debussy (1862-1918) - Nocturne et Scherzo, L82
- Claude Debussy (1862-1918) - Sonate No.1 pour violoncelle et piano, L135
INTERMISSION
- François Couperin (1668-1733) - Pièces issues de la suite pour Clavecin
- Les Juméles
- Passacaille
- Les Ombres errantes
- Bruit de guerre
- Le Carillon de Cithére
- Le Tic-Toc-Choc ou Les Maillotins
- Francis Poulenc (1899-1963) - Sonate pour violoncelle et piano, op.143

정보 :
www.france.or.kr
www.lgart.com
www.alexandretharaud.com
www.jeanguihenqueyras.com

사진 출처 :
- Marco Borggreve